[정리뉴스]‘새누리당 출신 심학봉 의원 성폭행 의혹’ 나흘 돌아보기
이영하, 36년 전 성추행 가해자… "해외 체류 묵묵부답"[종합] LINK
"이영하 호텔서 성폭행 시도" 미스코리아 미투, 가해자 실명 공개 LINK
"이영하에게 성추행 당했다"…'미투', 다시 불 붙나 LINK
어느날 친구에게서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촬영장에서 이영하가 데려다 준다며 자신의 차에 친구를 태웠는데 집으로 가지 않고 모텔로 데려 갔다고 했습니다. 끌고 들어가려던걸 완강하게 저항 하니까 수표를 꺼네주며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고 수표는 받지 않고 왔다고 했습니다. 경찰에 고소 하자고 했고 알아봤지만 실제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고소는 어렵다고해 할 수 없었습니다.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이영하에 대한 그런 소문은 이미 많이 있지만 문제가 된 적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에겐 이영하가 그냥 배우로 보이겠지만 제가 듣기엔 촬영 현장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나름 힘 있는 사람처럼 생각되었습니다. 녹음 이후에 기사를 보게 되어 이렇게 실 사례를 글로 추가 합니다. - Z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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